아가 옷도 너무 이쁘고.. 게다가 젖꼭지도 하나더 보내주셔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답니다.....
모빌도 직접 만들어서 보내주시고 너무 이뻐요...
미숙아용옷이지만 아직도 1700g 인 경이한테는 조금 크네요..
태교용스피커도 좋네요....
나중에 집에와서도 쓸 수 있고 또.... 다른용도로도 충분히 쓸수 있을거 같아서 뿌듯하네요..^^
아가 옷은 못입혀보고 살짝 덮어만봤네요.. 사진 올립니다..
앞으로 더욱 번창하시구요..
자주자주 애용하겠습니다..
그리고.. 윤서어머님.. 친정아버님때문에 상심이 크시겠지만 힘내세요....! 이쁜 윤서가 있잖아요..
* 윤서 너무너무 이뻐요^^*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