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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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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 아기 천사 하람이^^
작성자 김인철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9-27 11:45:19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054



와이프가  임신중독증이 빨리 와서 23주 4일만에 380g으로 태어 났어요

태어나자 마자 위험하다고 포기 하자고 병원에서 그랬는데 지금 28주 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540g나가고 있고요!

아직 너무작아서 힘들고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하고있어요

지금도 우리 하람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쏟아질거 같습니다

그렇지만 우리부부는 우리 하람이가 아무문제 없이 쑥쑥커서 건강하게 퇴원할거라 믿고있습니다

이거 보시는 분들 우리 아기 위해서 기도좀 많이 해주세요^^

 

첨부파일 2009.08.31.JPG , 2009,09,05.JPG , 2009.09.05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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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대표관리자 2009-09-28 04:26: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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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반드시 건강하게 잘 자랄거예요~~~
    항상 좋은 생각만 하시며 기운내셔야 해요..화이팅!!!!
  • 손희진 2009-09-28 16:45: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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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아가랑 비슷하네요. 울 아가도 24주4일만에 태어나 지금 병원에 있어요. 안아주고 싶고 어루만져주고싶고ㅠ 생각만하면 가슴이 아리네요ㅠ 하람이도 우리 사랑이도 건강하게 잘 자랄거에요.. 우리힘내요
  • 박혜진 2009-09-28 20:55:2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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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반드시 건강해질겁니다~힘내세요~!!파이팅!!울아가도 지금 인큐베이터에 있거든요~모든 이른둥이들 파이팅~!!!
  • 이종임 2009-09-29 07:47:3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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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29주에 515g에 저의 아들을 낳았답니다.지금은 1600g에 잘 크고 있어요.기운 내시고 아이를 위해서 힘내세요.^^
  • 박혜진 2009-09-29 14:50:0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는 23주6일에 쌍둥이를낳았는데 한아이는 하늘나라로보내고ㅜㅜ 아들이 680g에 나와 지금 1200g에 잘크고있답니다~하람이를보니 우리성찬이를 보는거 같네요.성찬이도 잘하고 있으니 하람이도 잘 견뎌낼거에요~!
  • 박혜진 2009-09-29 14:51:5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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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일찍나와서 살찌는게 더디지만~그래도 희망을 버리지마세요~아기가 엄마보다 더강하더군요~^^
  • 김현미 2009-09-29 16:53: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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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26주2일에 669g으로 태어난 울공쥬님 4개월 병원생활접고 지금 집에서 4키로 너무나 잘자라고 있어요 하람이도 잘이겨낼꺼니깐 눈물은 접어두시구욤!!! 하람이한테 용기와 힘만 잔뜩 주세요
  • 김현미 2009-09-29 16:54: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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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사진보니 저도 울컥하네요~ 애기들 생각보다 강하거든요 잘이겨낼꺼니깐... 면회때마다 힘만 잔뜩 실어주세요... 항상 사랑한다는 말은... 아끼지 말고 팍팍 주세요 하람이 위해 기도해요...
  • 김재희 2009-09-29 17:43:2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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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어머니 저는 720g으로 28주에 중독으로 나았어요.저희 아가는 7개월 있다가 퇴원한지 4개월 되었네요. 지금은 6k도넘고 넘 잘 자라고 있어요, 어머니힘내세요, 우리 아이들은 어른보다 더 강하답니다.
  • 김인철 2009-09-30 21:03: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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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우리 하람이에 대한 응원 너무 감사드립니다.
    하람이가 아프지 않고 정말 건강하게 자랄거라 믿습니다.
  • 손은희 2009-10-01 20:11: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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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곧 좋아질꺼에여...그 시간이 지옥과 천당을왔다갔다 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깐여.. 힘내세여
  • 손정숙 2009-10-02 15:28: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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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조금 더디지만 건강하고 예쁘게 잘자랄거예요. 저두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릴께요. 힘내세요~
  • 최예숙 2009-10-04 07:19: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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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건강하게 잘 클거예요. 긍정적인 생각으로아기랑 대화하세요. 엄마아빠의 목소리로맘의 안정을 찾는데요 힘내세요 화이팅!
  • 홍의정 2009-10-07 22:03:0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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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아진이도 작년 2008년 12월1일 부산백병원서 그해 제일 작은 몸무게로 태어났어요.. 주수는 26주였지만요.. 590g.. 지금은 교정 7개월 살이 안쪄서 몸무게가 작지만요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요 그러니 힘내세요
  • 김경미 2009-10-07 22:59:45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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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 승아보다 작은 아기들도 있군요.저는 510g 24+6일만에 낳았어요.부산 백병원에서 젤 작은 몸무게로 태어났지만 병원에서 4개월지내고 지금 퇴원한지 한달 보름정도 됐어요.지금 얼마나 불안하시겠어요? 힘내세요.
  • 임종림 2009-10-08 13:17:5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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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25주6일만에 824그램 났어요.ㅠ.ㅠ
    아직도 넘어야할 산이너무많이 남았어요 우리하람이도 상원이도 잘커주기를 항상기도해요..
  • 예현맘 2009-10-08 22:49:41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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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내세요!! 저희도 28주에 태어나서 지금 잘 자라고 있답니다.. 하람이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자랄꺼에요....
  • 김균남 2009-10-13 23:52:2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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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아 힘내 기도 많이 해줄께.. 우리 정은이 친구가 되어줄꺼야 이쁘게 잘자라라 건강할꺼야 하람이 어머님 아버님 힘내세요 꼭 잘 퇴원할꺼에요 하나님 귀한생명 손을 꼭 붙잡고 계신답니다
  • 수연맘 2009-10-14 00:47:0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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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희딸도미숙아기에요 29주6일만에 태어났어요 저도 임신중독증였거던요 지금잘자고 있어요 하람이 건강 하게 퇴원 할수있게 기도 해드릴께요 힘내세요
  • 이주현 2009-10-14 01:15:5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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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꼭 건강해질겁니다 ^-^
  • 오종수 2009-10-14 21:25:0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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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화이팅 입니다 꼭 건강하게 엄마 품으로 올거예요
  • 이진희 2009-10-26 13:11:4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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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아~힘내~응원소리, 기도소리 듣고 얼릉 포동포동하게 살쪄서 건강하게 퇴원하길 바랄께..^^
  • 혜담맘 2009-10-26 22:36:3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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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울 혜담이 인쿠베이터에서 키우며 아무것도 모른채 새벽 성당에가서 성모상앞에서 얼마나 울며 기도했는지..그게 일년전이구요 지금은 세례도 받았구요.하람이위해 꼭 기도할께요
  • 최미옥 2009-10-27 13:49:10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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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내세요 아마 엄마가 마음이 많이 아플꺼에요, 저도 우리 애기 병원에 있을때 생각나네요, 아이를 통해서 부모의 마음을 알았습니다 하람이와 함께할 가족들에게 기도드릴께요
  • 백은경 2009-11-01 15:10: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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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림아 힘내!! 너를 사랑하는 부모님과 모든 사람들이 우리 하림이를 위해 기도하고 있단다..하림아 조금만 힘내자!!
  • 이명화 2009-11-05 12:0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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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림아~ 힘내!! 나도 기도할께요 부모님들도 힘내시구요
  • 전선녀 2009-11-07 14:56:33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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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가 정말 무럭무럭 건강하게자랐으면 좋겠네요!! 하람이엄마~아빠 힘내세요, 아자아자!!!
  • 서은희 2009-11-08 14:03:4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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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부모님 힘내세요!! 화이팅!!!!
  • 유수진 2009-11-10 19:48: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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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의 품에 안겨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 올거예요 ..
    울 아들도 지금 병원에 있는데 건강하게 돌아올거라 믿고 있지요...
  • 김성희 2009-11-11 15:38:5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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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기도합니다.부모님의 사랑받고 건강하게자랄거예요^^화이팅
  • 정철수 2009-11-11 16:36:0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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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내세요! 건강하게 자랄겁니다. 저도 기도 드립니다!
  • 최선희 2009-11-13 16:28:42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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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간절히..정말.. 잘 자라줄거라 믿어요..저희딸 생각나 눈물이나네요..잘자라서 엄마품에 건강하게 꼭 돌아오길바래요..둥이엄마,아빠 힘내세요..화이팅~~^^
  • 황윤희 2009-11-14 23:14:0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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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아~ 힘내라!! 엄마,아빠의 응원소리 듣고 쑥쑥 자라고... 엄마,아빠도 저희 응원소리 듣고 힘내세요!! 아자~~~ 아자~~~
  • 정현숙 2009-11-15 16:20:1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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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아 이모맘에 깊이 자리잡은 하람이 정말 예쁘다. 언제봐도 정말 예쁘다. 엄마 아빠 힘내시라하고 꼭 꼭 돌아와야해. 많은분이 널 사랑하시잖니
  • 이희정 2009-11-19 02:05:1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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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아 하람아 넌 건강하고 강한아이로 자랄꺼야 하나님은 널사랑하신단다 조그만 참아 엄마아빠한테 갈때까지 사랑해 그리고 아자아자
  • 박민옥 2009-11-20 18:21: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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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보니 눈물이나네요..정말 격어보지못한사람은 모를꺼예요..저도 눈물로지냈어요..27주에 낳아서 지금퇴원한지7개월는데..집에오니잘먹고 넘잘크는것같아요 힘내세요~~~~
  • 김선희 2009-11-20 21:30:2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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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아가가 작지만,,,힘내시구요.
    아가는 계속 잘 버틸거에요.
  • 남호순 2009-11-28 01:32:2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두엊그제 태어난거같은데..벌써9개월이네요
    지금은힘들어도 좋은날이올거예요
    힘내세요 기도해드릴께요
  • 강경애 2009-12-11 00:03: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람아 건강하게 잘 커야해!!!
    이세상 모든 이른둥이들 너희들의 강함을 엄마아빠들은 굳게 믿어!
  • 둥이맘 2009-12-14 00:38:39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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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하람이 사진보니..저희 아가들 태어나서 인큐에 있을때 생각이 나서 남의일 같지 않고 너무 가슴이 아파서 눈물흘리다가 글남겨요. 저희 아가들도 처음에 저리도 가슴아프게 연약한 모습으로 있어서 눈물만 나게 하더니 이제 다음주 퇴원을 앞두고 있어요. 하람이 부모님 힘내시고 기도하시고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시면서 기다리시면 하람이가 건강하게 품으로 올꺼여요. 힘내세요. 하람이도 힘내렴~!!! 저두 기도해드릴께요..
  • 최정아 2009-12-25 12:51:28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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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힘내세요...
  • 박선아 2009-12-30 09:49:3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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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26주에 조기 양막 파수로 28주 5일까지 병원에서 버티며 1.2킬로 지금의 민성이를 낳았어요 겪지 않은 사람은 모를꺼예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고 안타까운지요 너무 미안해서 눈물도 숨어서 울게되더라구요 그래도 아이는 잘 이겨내더이다 정말 잘한일 없이 공으로 얻은 보물이니 우리 잘키워요 저도 기도할께요
  • 노윤정 2010-01-05 21:06: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아기가 대견해요...부디 엄마아빠품으로 갈수 있더록 기도해요..하람아~조금만 힘내면 엄마품에서 맘껏 응석부릴수 있으니...힘내자~!!
  • 박혜란 2010-01-13 17:35:0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둥이맘인데요28주6일만에780g으로낳았어요..울태규보다훨씬작네요..힘내세요..울태규괴사성장염,망막증,패혈증,만성폐질환등등등합병증으로고생해서힘겹게지금은38주5일째1780g되어서코양압기빼고호흡연습중인데힘든가봐요체중이안늘어요..하람이도무럭무럭잘클꺼예요 걱정마시구요 아기에게우리모두 힘내라고홧팅해주자구요
  • 최현미 2010-05-26 21:34: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 건우보다 작은 아이는 처음이네요.. 저희 건우는 24주에 440그램으로 태어나 380까지 빠졌었어요..지금은 4살인데.말썽지대로 피우고 있답니다..넘 걱정마세요~~ ^^ 시간이 약이랍니다.. ^^ 화이팅!!!
  • 송윤정 2017-04-27 22:52:1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하람이 어머니 하람이 퇴원 햇는지 모르겠지만요~^^저는32주2일에 910그람으로 울아들이 세상밖으로 나와 예수님이 키워주셔서 지금4키로 되었어요ㅎㅎ 힘내시고!! 예수님은 죽은자도 살리시는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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