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가는 2.1kg로 퇴원했는데요, 퇴원전에 미리 이 곳을 알게 되어
미리 주문해두었어요. 세 벌중에 한 벌에 앞 뒤로 기름때 같은 것이
뭍어 있어서 좀 기분 상했었는데 빨아보니까 지워지더라구요..다행히.
퇴원할 때 신생아집중치료실에서 이런 옷이 다 있네 하구
신기해 하더라구요..비교적 잘 맞았구요 최근까지도 잘 사용하고 만족했답니다.
정말 배넷 저고리는 말려 올라가서 내리느라 귀찮은데
배넷 슈트는 그럴 염려가 없어 편리하구요..
옷 자체에서 아쉬운 점은 셋 중에 한 벌이 뒤에 레이스 장식 같은 것이
있는데 이런 게 있으면 아기가 불편할 수 있다고 어른들이
그러시더라구요. 그것 빼곤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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