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독으로 인한 출혈로 인해서... 8개월만에 태어난 진호...
2.4kg에 태어 났을때 아이가 울지 않고 호흡이 멈춤 상태로
아이 아빠가 봤을때 이미 온 몸이 파랗게 변해 있었다고 합니다.
(아이가 태어났는데... 수술실에서도 대기실 아빠에게도
아이가 잘못 됐을까봐... 아무도 이미 태어났다는 말을 안해주더군요...--
태어난지 1시간이 지난후에야 아이가 울었데요....
의사 선생님도 많이 긴장되었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지만 지금은 건강하게 자라서 남들이 보면 우량아라 할정도로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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