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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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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너무 잠만 자나?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7-04-11 13:02:12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442

요즘은 면회가면 안자고, 놀아달라고 하지만, 교정 38주 정도까진, 면회 가면 잠만 자는것 같더라구요.

(얘가 아침에는 목욕할때, 한참울고 피곤해서 낮에 잔다고 하시더라구요.)

요즘은 커서 그런지, 낮에도 초롱초롱해요. 이사진은 3월 27일에 찍은 거네요. 대략 1.9kg정도 였던것 같네요.

 

첨부파일 PIC_0076.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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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짱구맘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이긍~~~~
    넘이뽀요^^;
  • 둥이 아빠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해요. 기분 좋아요. 꾸벅^^
  • 수환맘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짜 이뽀요~~ 어떡해~~~ 양말 귀염 죽음이당... 울 수환이 바구니 나왔을 때 거지같은(?) 베냇저고리 입고 있는 거 보고 속상했는데... 에궁. 정말 이뻐요.
  • 애셋맘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넘 이쁘게 잘 자라고 있네요..
    울 셋째도 병원에서 잘 자라고 있어요. 지금 전 감기에 걸려 병원 면회 못 가고 있거든요. 보고싶다.. 울 막둥이...
    건강하게 잘 키우자고요. 우리 모두~
  • 둥이 아빠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감사해요. 우리나라의 모든 아가들도 질좋은 옷들을 입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좋겠네요.
    외국아이들만 옷이 필요한건 아니잖아요.
  • 오소영 2024-05-05 04:55:39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나 이쁘네여 아기가 저희아기는 2007년11월7일 밤에 3개월의 싸움 끝에 1.2킬로에 태어나써여 인큐베이터에서 2킬로에 1월1일에집와써여 12월30일에 저나가와서 델꼬가랬는데 접종때문에..울아가도글케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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