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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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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태빈군을 소개합니다
작성자 이선화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4-09 20:32:1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057





 34주 1.69로 태어났어요 저의 심한 임신중독증상으로 건강한 태빈이가 몸무게도 제대로 늘리지 못하고 나왔지요

 

2008년 2월 3일 7시 57분에 일어난 일이 저에게 지금은 가장 귀한 천사를 주셔서 잘 키우고 있어요

 

3월 4일에 퇴원해서 지금 집에 온지 한달이 조금 넘었어요

 

너무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는데 아쉽게도 코를 그르렁그르렁 온도와 습도가 안맞는지 코딱지와 콧물과의 전쟁을 계속해서 치루고 있답니다

 

너무 속상해요 그래서...코 막히면 어른들도 산만해지고 힘든데 울 아가도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면....

 

이제 좋은 표정 싫은 표정으로 가족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울 태빈이 열심히 이쁘게 키워서 건강하고 무럭무럭 자라는 사진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할께요....

첨부파일 사진_080212_109.JPG , 사진_080313_161.JPG , 사진_080301_138.JPG , 100_0270.JPG , 사진_080319_17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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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이선화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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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이른둥이 2.8kg까지 입는 옷 샀는데 이제 몸무게가 3킬로그램이 넘어서 가운데가 버러져서 ㅋㅋ 큰 옷 입혀요 엄청 뿌듯하더라구요
  • 대표 관리자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눈이 엄청 큰 잘생긴 태빈이네요^^; 넘 귀여워~~~.
    아마, 옷이 작아질때의 뿌듯함은 만삭아를 낳으신 어머님들은 잘 모르실듯해요...ㅋㅋ.
  • 서수정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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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아하..정말 신기한건..이른둥이들의 얼굴들은 1년이 지나야 달라지지 1년되기전에는 다들 비슷하게 생겼네요..^^; 어찌됐든 축카드려요..
  • 유영심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ㅎㅎ 울아가랑 처음볼때랑 비슷하게 생겼네용~~ 울 아가는 1kg로 나와 지금은 잘 커서 돌잔치 했네요~~ 넘 이쁘네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 이선화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모두들 감사해요 우리 정말 멋진 엄마되요...의료보험 민영화 결사 반대! 울 태빈이 같은 이른둥이들의 삶을 위해서도 절대 반대~!
  • 정민희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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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잘생겼네요.. 저도 임신중독으로 870그램으로 28주만에 출산했는데 짐은 6키로가 다되어가네요... 커가면서 이쁜옷입힐때마다 정말 기뿌네요... 암튼 너무 축하해요...
  • 이선화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중독으로 인해서 아이에게 아픔을 준 것 같아 그부분이 가장 괴로웠는데...아기가 6킬로그램이라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희 태빈이 지금 4.2킬로그램나가요 정말 잘키워봐요...민희님
  • 이윤영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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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울아들은 2월 18일에 34주 1.8에 태어났는데요, 신생아 호흡곤란증에 동맥관개존증으로 수술도 하고, 지금은 기관지폐이형성증에... 퇴원할
  • 이윤영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임신중독증이였구요... 일찍 작게만 태어나도 마음아픈데 너무 고생많이 해서 그런지, 아직도 작네요.
  • 이선화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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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윤영님~저랑 같은 주수에 비슷하게 낳으셨네요 맘고생많으시겠어요 세상을 이겨낼 힘을 윤영님 아들에게 줄 수 있도록 바랄께요
  • 구선영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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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임신중독증으로 1060그램으로 31주만에 출산을 했는데요 태빈이 보니까 아직 인큐베이터에 있는 우리 예은이 너무 보고싶네요
  • 조정은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혹시 부천순천향병원에 있었나여??
    저희 아가도 27주1일만에 1090g 으로 태어나 퇴원한지 두달이 다되어가네요. 체중도 이제 5kg 을 달리고 있습니다^^
  • 김성미 2024-04-30 20:43:47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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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임신중독으로 35주때 낳았는데 1.45kg이더라구
    다행이 주수가되서 1.8인지금 퇴원해요...
    정말 마니 울었었는데...
  • 정정희 2024-04-30 20:43:4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거의 저의 딸을 보는 모습입니다.
    저도 임심중독으로 1.42kg 낮는데 지금은 애가 너무너무 예쁘게 자라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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