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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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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둥이아빠님 은혜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작성자 은지엄마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08-21 14:42:58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2245

 은지엄마 입니다..

은지를 위해 사이트에 여러 분들이 볼수 있도록 글을 띄워주시고..

음으로 양으로 정말 많은 도움을 주신 둥이아빠님..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은지의 옷과..첫 생일때 은지 입혀주라고 너무 예쁜 드레스까지 보내주셨습니다..

은지가 꼭 드레스 입고 집에서 돌잔치 할수 있기를 다시한번 기도해봅니다..

둘러보니 은지에게 뿐만이 아니라 둥이아빠님께서 좋은일을 참 많이 하시는거 같네여..

 

쇼핑몰 들어오셔서 은지사연 읽어주시는 모든분들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의 사랑을 알고 은지가 꼭 병을 이기고 힘든시간을 견뎌 건강하게 엄마품에

와줄것을 믿습니다..

 

정말 많은분들께 가슴깊이 감사드립니다..

둥이아빠님의 은혜도 오래도록 잊지 않겠습니다..아니 잊지 못할겁니다..

감사합니다..

 

첨부파일 집에꼭가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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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둥이아빠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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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지가 얼른집에 가겠다고 엄마랑 약속을 하네요..^^
    넘 이뻐요.^^
    은지야~~, 얼른 집에와서 재롱도 펴서, 그동안 엄마 고생한것 잊을수 있도록 해주렴~~~.. 화이팅!!!
  • 웅이아부지 2024-04-30 20:45: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미숙아싸이트에서만 은지이야기 많이 들었었는데..우리 은지 너무 이쁘네요..정말 저도 미숙아엄마이지만..은지보니 마음이 너무 아파요..은지어머니 정말 힘내세요..우리은지 강한아이 일꺼에요~화이팅~
  • 튼복맘 2024-04-30 20:45: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유찬이두수술했을때 제가슴찢어지는줄알았는데 웃는얼굴보면 넘 행복해요..그날을위해 은지어머니힘내세요!!은지야..얼른나아서 엄마한테 예분미소만 보여주렴..
  • 정혜욱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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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지엄마 힘내세요..
    은지 잘 자랄거예요..은지 참 예쁘네요..
    은지!!! 화이팅~
  • 대구둥이엄마 2024-04-30 20:45:2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은지야 힘내렴^^
    은지 엄마도 힘내요. 엄마가 힘을내야 아가도 힘을내요. ^^ 울지말고 웃는모습만 보여주세요(잘 안되지만요. 저두 그랬어요^^)
  • 오선영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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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은지야..화이팅
    은지 어머니 힘내세요.글구 엄마아빠가 축복 많이해주세요.아가는 부모의 축복과 사랑을 먹고 산데요..
    축복합니다.은지야..
  • 자군마더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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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엄마와 모든 사람의 응원에 힘입어.. 은지 꼭 건강해져서 엄마곁으로 올꺼예요..
    은지야~ 조금만 더 힘내자~~
  • 공주들엄마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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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우리 쌍둥이들 인큐베이터에 있는 모습 처음 보았을 때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런데 간호사가 그러더군요. 엄마가 울면 아기들이 다 안다구.. 그러니까 울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 공주들엄마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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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그 말 듣자마자 아차 싶은 마음이 들면서 눈물이 쑥 들어가던 걸요. 힘내세요. 아기들이 우리 생각보다 참 강하더라구요. 믿고 기다려주세요.^^
  • 나율홧팅!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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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여기서 만나니 또 반갑네요. 은지 화이팅!
  • 송미령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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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도... 두아이 엄마입니다. 첫째는 태어났을때 살아만 달라고 했고,둘째는 걍 포기하려고 했어요. 첫째가 뇌손상으로... 지금 물리치료 받고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생각하니 어리석었어요. 장 수술까지 받고도
  • 송미령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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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제 품으로 와있는 작은 아이를 보고있노라면... 그냥 미안해져요. 오늘이 저랑 있은지 딱일주일째되네요. 살려고 하는 아이를 보고있으면 전 죄인이 되네요...작은천사 은지도 힘내서...엄마가 행복하길 바래요
  • 서혜영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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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이쁘네요^^ ㅜ.ㅜ 우리 지원이도 저랬는데 지금 얼마나 건강한지 몰라요 1240g 이었는데 만 6개월지난 지금 지금 8키로가 다되가거든요 퇴원하면 꼭 건강하게 잘자라니깐 걱정 마세요^^ 꼭 은지 엄마 힘내세요
  • 이미라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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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너무 예쁘네요...저두 둥이 맘이랍니다. 둥이가 태어난지 한달하고 7일이 되네요..꼭 건강하길 바랍니다.
  • 성창경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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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건강하게 잘 이겨내고...금방 퇴원해서 재롱피울거예요..저도 7월19일에 28주만에 1.38KG의 우리아들(성혜담)을 낳았는데요...얼마전 인큐베이터에서 나와서 내일 퇴원해요.넘 걱정하지 마시고 기도 많이하세요.홧팅
  • 수연이엄마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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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저는 마산에 사는 수연이 엄마입니다 저도 8월 8일날 애기를 출산했습니다 854g으로 7개월 만에 애기를 낳았어요 지금은 1500g이고요우리 서로 화이팅해요
  • 수연이엄마 2024-04-30 20:45:24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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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낼 미숙아막막증으로 눈 수술을 하거든요 작은 눈에 수술한다니 넘 맘아파요 사진을 보니 병원에 있는 우리 애기가 생각나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 서윤맘 2008-12-03 18:54:46 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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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손이 너무 예쁘네요.. 지금은 퇴원을 했겠죠? 건강히 잘 자라길 기도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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