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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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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우리아기에요^^
작성자 박선춘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8-11-17 16:47:41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374



 28주5일에  720g에 태어난 우리아기 예원이에요.

무탈하게 2달하고18일만에 병원에서 퇴원하고

 

지금교정 74일 되었어요

잠도 못자고 몸은 피곤하지만  너무 행복합니다.

 

우리아기 태어나 병원에 있을때을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이 납니다.

 

이렇게 우리아기가 내곁에있게 해주셔서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이른둥이 엄마들 모두 화이팅 합시다^^

 

첨부파일 DSCN5745수정.jpg , IMG_0421.JPG , 사진수정 복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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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대표 관리자 2008-11-17 21:13:36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옛날 사진보면, 집에오면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것 같았는데, 요즘 2돌이 되어가니, 윤서랑 싸우느라 정신이 없네요..ㅋㅋ 요즘은 고집이 생겨서, 버릇잡느라 집은 완전히 전쟁터예요.^^
  • 대표 관리자 2008-11-17 21:16:0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그래도 잠자는 윤서의 얼굴을 보면,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것을 느껴요..ㅋㅋ
    참 요즘 날씨 많이 추워졌으니, 감기 조심하시고, RSV 예방백신 맞추는것 잊지 마세요...
  • 방명은 2008-11-18 16:31:3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부럽네요. 전 얼마전 11월 12일 27주 3일만에 울 태양이(태명)를 낳았는데, 지금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네요. 모두다 제 탓인거 같고 자꾸 생각하면 눈물만 나고 심한 아이들은 대수술도 마니 하고 그러던데...
  • 박선춘 2008-11-18 23: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생각하니 추억이 되었네요 우리예원이가 태어났을때 너무 무서웠어요 하루가 1년같았는데........혹 안좋은 소식을 들을까봐 혼자면회도 가지못했어요 하루하루을 잘버티며 한주가 가고 한달이 가고했어요.
  • 박선춘 2008-11-18 23:09: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항상좋은생각 많이 하시고 면회가시면 아기에게 힘내라고 사랑한다고 말해 주세요. 전그랬어요 그래서 그런지 우리예원이 한고비고비 잘넘겨주지 안았나 싶내요^^
  • 대표 관리자 2008-11-18 23:11: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맞아요. 저희도 밤중에 오는 전화 무서웠어요. 혹시라도 응급상황일까봐.^^ 태양이 어머님 본인탓이라고 생각치 마시고요, 태양이도 잘 견뎌내서, 건강하게 집에올테니, 화이팅하셔야해요. 엄마가 약해지면 안되요!
  • 박선춘 2008-11-18 23:16: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지금은 우리예원이와 하루하루 전쟁중이에요 새벽에놀자하고 잘안먹어서 엄마마음 애태우는 우리아기과 행복한 전쟁중이랍니다 태양이도 잘해줄거라 생각해요 조금만 기다리세요 행복한 전쟁이 시작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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