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아무것도 모를때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던 이른둥이에게 넘 감사해요...
우리 진이 찬이가 32주에2kg도 안되서 태어나서 벌써 7kg 가 되고..교정일루100일두 지났네여...
백일 사진두 찍었어여...
아직까진 아프지 않고 잘자라주구 있어 항상 감사해요..
찬이 는 이제 장루수술두 다끝나서 매우 건강해졌어요...
ㅎㅎ 그래서 이제 갈락틱스도 졸업했답니다.
그런데 좀 남아서 제법마니 남았어요..스무게쯤...
혹 받고 싶은분있음 드릴께요..
마지막으로 울 남매둥이 백일사진올려용...^^
이렇게 귀여운 쌍둥이가 있으니, 아빠,엄마 얼굴에 웃음 사라질날이 없을거 같네요.ㅋㅋ
아직도조금씩은 서툴고 불안하지만 욜심히 키울꺼에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