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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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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 아들램 진호에요♡
작성자 서은정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09-02-05 23:21:46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1682

 1월 1일 1070g으로

세상에 너무 일찍나와버린 우리 진호에요-

지금은 교정 36일짼데

한달사이 400그램이 늘어서 지금은 1427g이에요-

처음에는 정말 마니 속상하구 마음이 아팟는데

요즘엔 이른둥이사이트에 마니 와서

마음에 여유를 가지고 있어요-

 

호흡기도 졸업하고 울아들도 잘 버텨주고있어서 

정말 마니 대견하답니다^^*

 

귀저기 이른둥이에서 구입한 팸퍼스에요-

딱맞더라구요^-^*

귀엽죠?ㅋㅋ

첨부파일 ♥09[1].1.30♥5 , ♥09[1].2.2♥5 , 090129-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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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대표 관리자 2009-02-06 21:11: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호흡기도 떼고, 정말 대견하네요.^^
    이제 인큐에서 나와서, 엄마품에 올 날도 얼마 남지 않아보여요^^
    그때까지, 더욱 힘내세요~~ 화이팅~~~^^
  • 서은정 2009-02-07 11:43: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 네 - 넘흐 감사합니당~
    오늘 울아들 면회가따왔는데용~
    매번느끼는거지만 면회하는시간이
    어찌나 그러케 빨리 지나가는건지~
    마니 아쉬워요-ㅋ
    얼른 퇴원해서 매일매일 보고싶네요-
    화이팅할께요 -
  • 최재연 2009-02-09 10:45:1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와 한달에 400.. 넘 튼튼하네요..*^^*
  • 서은정 2009-02-09 23:32: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진호요 오늘도 면회갔다가왓는데여~
    요즘 나날이 수유량도 늘고,
    몸무게도 자꾸 늘어요 현재1530g인걸요^^
    기분이 좋아요 ^^ 마니 맞고있었던
    영양제도 거의 끊었답니다^_^
  • 오선영 2009-02-10 16:39: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정말 대견하네요..이제 곧 퇴원소식을 들을수 있겠네요..그 소리들을때 얼마나 떨리고 감사하던지..저도 그때가 떠오르며 가슴이 뭉클해지네요..
  • 조경남 2009-02-10 20:36: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병원에서 면회가던 일이 생각나네요..몸무게 늘때마다 얼마나 기뻤는지...모두들 화이팅!
  • 서은정 2009-02-12 02:33:3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_< 네 - ♡모두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
    요즘엔요, 하루하루 뭐든지 감사할뿐이에요 ♡^^
    우리 모듀~ 힘내요!!^-^
  • 박진주 2009-02-12 20:08: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전 2월7일 1.1kg 우리 승재 세상밖으로 넘 일찍 나왔어요 서울 삼성병원에 있는데
    맘이 넘 아파요
    진호엄마 우리 같이 힘내요!!!
  • 서은정 2009-02-12 21:07: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_+ 넵넵 - 우리 모두 힘내염!~~~
    우리아가들
    점점 계속 좋아질꺼에여- ! !
    매일같이 우리아가들위해서 기도하는걸요^-^
  • 배주영 2009-02-13 17:06:5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도 울동훈이1.3kg으로 낳고 지금병원에 있습니다..
    다같이하루빨리 건강하게 퇴원하길 빌어여...^^
  • 배혜경 2009-02-17 09:12: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진호라구요?우리 아들이랑 이름이 같네요. 반가워요.우리진호도 29주2일 1430에 태어나 지금 2500되었네요. 아직 병원에 있지만 힘든고비 잘 넘겨서 이제 퇴원소리가 나오네요. 파이팅해요!!!
  • 박민숙 2009-02-27 09:10:0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희도 1.34로 작년 12월21일자로 태어나 아직병원에 있어요 근데 정말 많이 힘들고 했지만 저희도 지금은 우리 태림이가 열심히 버텨주고 기도 했더니 조만간 퇴원한데요 힘내세요...
  • 서은정 2009-03-24 11:09:4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진호 이제 벌써 퇴원했어여^-^*ㅎㅎㅎ
    모두 감사해요- ㅎㅎㅎ
    ^-^*사랑합니당^^
  • 최미애 2009-03-26 14:12:3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아가는 28주에 840g으로 태어났는데 오늘이 19일째네요..근데 호흡기는 얼마만에 떼셨나요 울아기는 아직 호흡기 하고 있는데...
  • 김미연 2009-06-19 17:51:5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예전생각 많이나네요.. 저희 윤정이도 1.32kg에 이른둥이로 나와 고생많이 했어요... 아~ 기억이 새롭네요 지금 너무 행복해요 진호도 앞으로 포동포동 살이 오를 꺼예요 걱정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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