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12일날 32주6일~1995그램에 태어난 우리 정우..
볼때마다울고,,,안쓰러워서 울고,, 불쌍해서 울고,, 죄스러워서 울고....
그래도 잘견뎌준 우리정우..
지금은 아주 잘크고있땁니다.퇴원했을때 2월20일날..그때몸무게 2.5키로..
지금은 교정 27일... 몸무게 4.7키로랍니다...
우리 정우...잘자라고있는거 맞죠???
우리..둥이 엄마들.....오주...한결이. 하은이....정묘???(맞나..) 등등...
아주아주 잘 자라길 바라고..잘자랄꺼라..믿고....홧팅..
몸무게도 교정 27일에 4.7kg이면 잘자라고 있는듯하구요..^^
더욱 건강하게 잘크길 바랄께요
앞으로 튼튼하게 자라도록 응원할게요.
우리 정우 건강하게 무럭무럭 잘 크라고 오주 아줌마가 기도 많이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