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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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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과거와 현재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평점 작성일 2007-07-06 18:52:53 추천 조회수 2431 울 어린 윤서의 과거와 현재의 사진입니다. (28주 600g출생, 490g까지 몸무게 빠짐) 태어난지 5일정도때의 사진인데, 그때는 참 걱정도 많고, 이 아이가 잘 할수 있을까 생각도 참 많았어요.... 지금은 4.3kg정도 되고, 키도 많이 컸어요...^^ 아직 크게 아픈곳도 없구요.... 모든 부모님들 기운내세요.... 아기들 잘 해 나갈수 있을거예요...^^
첨부파일	SV1030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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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맘 2024-05-03 13:49:10

우리 지유도 31주만에 나와서 엄마 가슴 아프게 하던때가 생각나네요. 지유도 건강하고 이쁘게 잘 크고 있으니 윤서도 함께 화이팅!!!
한결아빠 2024-05-03 13:49:10

울한결이두 595g으로태어나서 짐 1700g됐어요 울아가두 윤서처럼 잘크겟죠 아직 수술받고 그런건없거든요 우리아가에게두 화이팅해주세요
채련맘 2024-05-03 13:49:10

한결이 참 잘하고 있잖아요 쭉 잘 클거예요..울 채련이도 건강하게 잘 크고...모든 이른둥이들 건강하길 빕니다.
둥이아빠 2024-05-03 13:49:10

한결이 참 기특하네요. 이렇게 커진걸 보니, 이제 곧 퇴원소식도 들리겠네요.^^
채련이도 잘 크고 있죠?
채련맘이 항상 긍정적이시니, 채련이도 엄마닮아서, 씩씩하게 잘해나갈거라 믿어요.
이지혜 2024-05-03 13:49:10

저희 아기는 24주 640g에 태어났어요.
지난 6월 24일에..
지금 병원에 있은지 두달 지났는데, 이제 1.2kg이예요.
윤서 사진과 글 보니깐 기운이 나네요.
우리 모두 힘내고 아기 이쁘게 건강하게 키웁시다!
지현지호 2024-05-03 13:49:10

울지호도 30주 680g나왔는데 55일 지난지금 1170g이네요.이른둥이 부모들 화이팅!!!
유진맘 2024-05-03 13:49:10

희망이 생기네요.. 감사해요..
서연맘 2024-05-03 13:49:10

저랑 비슷하네요,28주만에 낳아서 670g였어요, 신생아지금 집중치료실에 있구요..이제한달돼니 850g됐네요..아무이상없이 잫 커줬으면해요
은재맘 2024-05-03 13:49:10

어제보다오늘이~~보다내일이있어요---좋아질거라 생각하세요^^**울은재도 마니마니컸답니다.. 엄마,아빠 화이팅++++
하진맘 2024-05-03 13:49:10

윤서는 태어나면서부터 씩씩했던거 같고 엄마,아빠는 더욱 씩씩하셨던거 같아요..400g 대까지 빠졌던 모습이 기억나네요..
하제맘 2024-05-03 13:49:10

윤서를 보니 힘이 나네여~~ 몸무게가 넘 늘지 않아 걱정이 많이 됐는데...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기다리면 좋은 날이 오겠다는 확신이 드네여~~
김현숙 2010-11-09 14:03:02

윤서 보면 힘이나요... 어젠 소변을 잘 못봐서 이뇨제 투약받고 수혈받고 있다고 해서 걱정이에요...오늘은 잘 견디고 있을거라 믿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