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라서 좀 일찍 태어났지만...(33주6일만에..)
지금은 정말 많이 컸어요...
태어날때 큰아이 2kg,작은아이 1,9kg였거든요...
다른 엄마들에 비하면 건강하게 태어난 편이지요...
그래두 아이들은 폐가 성숙이 안되있어서 큰아이가 호흡기를 달았었지요...
이제 100일 하고도 10일이 지났네요...
100일 사진으로 찍은 건데...
정말 많이 컸죠?
지금은 6kg이랍니다.
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세요...^^
다른 부모님들도 힘내시구요....아이들은 참 강합니다....화이팅이예요*^^*ㅋㅋ
앞으로도 더욱 건강하게 자라나길 바랄께요..^^
저희 조카 첫째 태명이 하람이..
둘째 태명이 가람이...
꼭.. 제 조카를 보는듯한... 느낌...^^
아기들.. 더욱 건강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