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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이렇게 예쁠 줄 몰랐어요.
작성자 정하**** (ip:)
  • 평점 5점  
  • 작성일 2010-05-0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5

 사실 이른둥이 카테고리에 이불/패드 가보면 그리 상품이 많지도 않고, 예쁘게 보이는것도 없어요.

그런데 아가가 딸아인데도 불구하고 기저귀만 풀면 쉬를 해버려서

이불을 세탁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방수요 위에 깔아주려고 구입하게되었어요.

상품이 많지않아 더 고르기가 힘들었는데 왠걸...

막상 맏아보니 이렇게 이쁠수가...

속싸개겸 담요라고 되어있는데 양쪽 모두 면이라서 패드로 사용해도 상관없고,

무엇보다 그림들이 너무 예뻐서 깔아놓으면 눈에 확 들어옵니다.

소재는 면으로 아주 부드러워요~

오늘 두 장 더 구입하려고 왔어요~~

망설이시는 분들 참고하시길...

그리고 좋은 상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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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대표관리자 2010-05-0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5월 중순경에 재입고시에는 다른 디자인도도 입고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후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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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7 [0][A6736] Carter's Dog Gone Cute Blanket (71x86cm)-속싸개겸 담요 이렇게 예쁠 줄 몰랐어요. HIT 정하**** 2010-05-03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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