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상품목록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현재 위치
  1. 게시판
  2. 아가 사진방

아가 사진방

이른둥이들의 귀여운 사진방입니다. 부모님들 힘을 얻으실수 있도록 꼭 응원의 댓글 부탁드려요..

게시판 상세
제목 안녕하세요~ 이른둥이맘이에요
작성자 박혜란 (ip:)
  • 평점 0점  
  • 작성일 2010-01-15 21:29:13
  • 추천 추천하기
  • 조회수 3193





 2009년 11월 3일 28주6일만에 780g으로 태어난 우리 태규입니다

 

힘겹게힘겹게 고비넘겨 지금은 39주 1800g으로 컸어요

 

빨리 바구니로나와서 자가호흡하며 젖병수유하고 집으로오길 절실히 바랍니다

첨부파일 20100115213108-사진091104_015.jpg , 20100115213109-사진091104_016.jpg , 20100115213109-사진091228_001.jpg , 사진100113_010.jpg , 20100115213109-사진100113_014.jpg
비밀번호 삭제하려면 비밀번호를 입력하세요.
관리자게시 게시안함 스팸신고 스팸해제 목록 삭제 수정 답변
  • 대표 관리자 2010-01-15 21:32:5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너무 귀엽게 잘 컸네요.^^ 웃는 표정 너무 이뻐요~~~^^
  • 임희선 2010-01-15 22:27:0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아기도 26주만에 720그램으로 낳았어요 4개월만에 병원에서 퇴원하여 집에온지 5일이 되었답니다
    먹는양도 부쩍늘고 병원에서와는 달리 하루가 다르게 늘어요 힘내세요 꼭 건강해 질꺼예요^^
    참고로 우리아기도 어려운과정 다 이겨내고 지금은 산소호흡기도움을 받고는 있지만 곧 완전히 나을꺼 같아요 호흡이 하루가 다르게 좋아지거든요 ^^
  • 박혜란 2010-01-17 02:14:1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네에~감사합니다 오늘면회가보니1880g되서내일은 제가바라고바라던 젖병수유한대요 그럼금방인큐졸업,바구니로나온뒤 며칠있음 맨날수유시간마다출근도장찍고 모유수유석달만에처음 으로 물려보게되었네요 유축한다고 고생했는데 ㅋㅋ넘기쁩니다 제가그동안울태규건강하게해달라고 기원을열심히했었거든요 둥이맘여러분 제가기원해드릴게요 울아가천사들건강히집으로오게해달라고...
  • 송준희 2010-01-22 17:02:1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저두 25주 5일에 780,710으로 쌍둥이를 낳은 맘입니당~ 지금은 출생5개월,교정 50일이네요~^^ 현재는 5kg,4kg넘었어요~^^ 첫째가 호흡기를 달고 퇴원했는데 보름만에 졸업시켜버렸어요~ㅎㅎ 아기들 낳고 충격이었는데 여기와서 많은 위로를 받았답니다..그때생각하면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ㅠㅠ 모두들 힘내시구요~의외로 우리아가들 강하더라구요..요즘은 전쟁이예요~ㅠㅠ이때맘은 어느새 잊고 울고 보채면 엉덩이두 살짜기 때려요~ㅎㅎ
    모든 이른둥이맘들~ 세월이 약이니까 씩씩하게 기다려보아요~~~~
  • 박화영 2010-01-23 14:41:44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선준이와 닮은것같아 맘이 찡하네요.저도30주에 조산해서 인큐 졸업하고 1월12일 퇴원했어요. 엄마의 사랑으로 태규가 무럭무럭 자라서 엄마품으로 돌아오길 함께 기도합니다.
  • 김현미 2010-01-23 17:07:1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자영이 26주2일에 669G으러 태어나 인큐에 98일있다가 바구니로 나와서 110일만에 집에 왔는데 지금 생후10개월 교정7개월인데... 너무나 잘자라주고 있어요 곧 태규품에 안게 될테니... 그기쁨 마음껏 누려보세요 ^^
  • 최미선 2010-02-01 10:36:1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우리 아가도 인큐베이터에 있어요
    하지만 여기 싸이트 보고 힘을 많이 얻네요
    울 아가는 27주1일 만에 태어 났지만 엄마뱃속에서 많이 자라지 못해 23주 정도 밖에 안컸어요
    태어날때 몸무게도 겨우 520gm 엄마 뱃속에 있을때 잘 먹지 못하고 태교도 못해주고 맘이 너무 아파요 하지만 여기 이름둥이들 보니 울 애기 넘 씩씩하게 잘 견뎌주고 있고 또 앞으로도 잘 견뎌 꼭 엄마품으로 돌아 올꺼라 믿고 있음 될거 같네요 아직 갈길은 멀지만 우리 아가랑 엄마랑 힘내서 울아가 예쁜 사진 올릴께요 ^^
  • 김보경 2010-02-16 13:21:41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어머...태규엄마..같이 부산대 병원에 있던 엄마예요..넘 반갑다..안그래도 퇴원했나 궁금했는데..태규 잘크고 있죠?이렇게 보니 넘 좋다..태규몸무게도 많이 늘고 웃는 모습 넘 이쁘당
  • 김종애 2010-02-25 10:47:17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잘 이겨내셨네요.저는 26주 4일만에 1070g으로 낳는데, 하루하루가 가시밭길입니다.시간이 빨리 지나가길 바랄뿐입니다..
  • 박혜란 2010-02-25 15:33:23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네에지우엄마 안녕하세여^^ㅋ이제울태규2560그람이예여^^어제보다40그람빠진거지만요 지우도마니컸죠?부러울따름입니다!오늘 면회와보니 새벽에열이좀있어서 옷을다벗겨놨더군요^^잘있더니왜글까요?피뽑고소변검시에척수액도뽑았다네여 그작은게척수액까지뽑았다니..맘이넘아프네여..기저귀발진이또심해서따가운지 기저귀갈때마다 자지러지게 우네요..아휴~집에와도걱정입니다,,아직산소포화도가떨어져서..벌써4개월이다되어가는데 언제쯤집에가려나..산소달고는집으로못가겟고 병원에선3키로되면 산소달고라도가라고하고..어떡하면 좋을까여?
  • 이미선 2010-03-04 22:21:32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ㅠ.ㅠ 우리 아기 인큐베이터 있을때 생각나서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흘려가면서 글치고 있어요 기도할께요 ㅠ.ㅠ
  • 박혜란 2010-03-06 22:12:55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여러분!이제 우리태규가3키로되었어여^^츄카해주삼~오늘오전11시부터오후2시까지모유직접물리는연습하고있어요 정말자세가않나와서 아기도힘들고 나도진땀빼고 온몸이 다아프네요^^이걸언제까지한담~우리태규를위해 120일이넘도록 모유유축하며 이어왔는데 포기하면 않되겠죠?...제젖꼭지가 너무짧아서...아기입에쏘옥~않들어가는것같아욤~어떻게하면 나오려나욤..신랑이 도와주면 괜찬으려나,,꼭지나오게하는거 오늘 또샀는데 그걸로해보고 먹여봐야겠네염^^둥이맘들 둥이들 많이많이크고있죠???정말 궁굼하네여~~~!!!우리태규사진 올리려했는데..핸드폰사진을잘 못올려서...ㅋㅋ빨리올려서 여러분 보여드리고싶은데..다음을 기대하시라!!!!^^둥둥둥둥둥둥둥둥.............
  • 박혜란 2010-03-10 17:15:08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울태규이제이번달20일안쪽으로 퇴원할것같아요!!산소랑 포화도모니터 대여비 장난아니게 비싸네요ㅠㅠ 모니터링은 월25만원 산소는 10~20만원이랍니다 어쩌면 좋을까요^^아기아빠 건강보험료가기준보다 높게내는것같은데 지원않될까봐 걱정입니다
    보건소에선 3인가족4만5천원까지냄 지원가능 그이상냄 지원불가능 이라카든대 ㅠㅠ 그거라도 지원받는다고 기뻐했었구만....어쩌면좋을까요......
  • 이현미 2010-04-05 14:38:00 0점
    수정 삭제 댓글
    스팸글 쌍둥이 낳은지 일주일 됐는데 위에 엄마들 얘기 들어보니저는 아무것도 아니네요.모두들 힘내세요. 엄마가 믿는만큼아가들이 해낼거라고 믿어요
스팸신고 스팸해제
댓글 수정

비밀번호 :

수정 취소

/ byte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댓글달기이름 : 비밀번호 : 관리자답변보기

확인

/ byte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대소문자구분)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TODAY'S
ITEMS

퀵메뉴

위로

아래로

  • 공지사항
  • 문의하기
  • 상품후기
  • 포토후기
  • 이벤트
  • 고객센터
  • 마이쇼핑
  • 배송조회
  • 주문조회
  • 장바구니
  • 관심상품
  • 최근본상품
  • 적립금
  • 예치금
  • 등급안내
  • 쿠폰관리
  • 내게시물
  • 좋아요